K-SignalAI 생성
AI 규제 공포에 글로벌 증시 폭락…亞 '검은 금요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것이란 우려에 미국 반도체주가 폭락했고, 여파가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확산됐다. 연합뉴스는 5일(현지시간) 나스닥 종합지수가 전날보다 5.52%, S&P 500지수는 4.36%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선거 결과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이 3조5000억 달러(약 4732조원) 증발했다고 닛케이신문을 인용해 전했다. 동아일보는 일본 닛케이225가 5.96% 급락해 역대 세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고, 한국 증시도 6% 넘게 급락했으며 대만은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가 이틀간 11% 폭락했고 669개 종목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증권가에서는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일경제는 "건설 지연·투자 취소 확정 아냐"라며 데이터센터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증권가의 판단을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월가 대형 헤지펀드들이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포지션을 축소했다고 전했고, 매일경제는 '공포지수'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