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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2년 공백 해소, 김종철 차장 내정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2년 가까이 이어진 경찰청장 공백이 해소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김종철 경찰청 차장을 신임 경찰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자로, 지난달 시작된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노력과 경찰개혁 의지가 인선 배경으로 작용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이날 김 차장에 대한 임명 제청 동의안을 의결했다. 김 차장은 12·3 비상계엄 이후 약 23개월간 직무대행 체제로 경찰을 이끌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