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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北 소행 공식 지목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동아일보는 단일 해킹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북한 해커들이 관계자 노트북에 악성코드를 심어 내부 시스템에 침투하는 '사람을 통한 해킹' 전략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공식 지목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며 반발했다. 해커들은 훔친 가상화폐를 여러 블록체인으로 옮기며 자금 세탁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 北, 사람 속여 침투 vs 美, AI로 돈줄 추적… 해킹 ‘창과 방패’ 전쟁 동아일보 · 2026-11-02
  2. 바이낸스 8조원 탈취한 北해커, 블록체인 넘나들며 돈세탁 착수 동아일보 · 2026-11-03
  3. 트럼프 ‘63억 달러 탈취’ 바이낸스 해킹 북한 소행 여부에 “모른다, 살펴보고 있다” 경향신문 · 2026-10-30
  4. 美 “北이 바이낸스 해킹”… 트럼프 “北 확인땐 대화” 동아일보 · 2026-11-01
  5.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배후 지목에 “美 정치적 도발” 조선일보 · 2026-11-03
  6. 美 FBI·비밀경호국, ‘8.4조원 해킹’ 바이낸스 수사 착수 조선일보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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