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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권고…최종 등재 유력
한지 제작 기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를 받으면서 최종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가유산청은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이 평가기구 심사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닥나무 껍질로 만든 전통 종이 한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라고 보도했고, 한국경제는 한국의 24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종 결정은 오는 12월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등재를 앞두고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김윤덕 의원은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도 ‘등재 권고’를 받아 단독 등재가 유력해지면서 남북 공동등재 노력은 사실상 무산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