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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호르무즈 인근 오만 남방까지 확대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오만 남방 해상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 등 추가 전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는 작전구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650km 거리까지 확대된다고 보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임무 확대가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조국혁신당은 4일 청해부대 작전지역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