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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호르무즈 650km 해역까지 임무 확대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상선 보호 활동을 하는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오만 남방 해안 일대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 등 추가 전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는 작전 범위가 호르무즈 해협과 650km 거리까지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청해부대 임무 확대가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10월 30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강화·확대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며 "아직 검토가 최종적으로 완료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 파병 압박을 받아온 정부의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초계기 투입…호르무즈 650km 거리까지(종합) 연합뉴스 · 2026-11-05
  2. 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인근까지 확대...초계기·소해전력 투입 조선일보 · 2026-11-05
  3. 청해부대, 호르무즈 쪽 다가선다…‘항행자유 회복’ 임무도 추가 동아일보 · 2026-11-05
  4. 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해역까지 확대…초계기 추가 투입 연합뉴스 · 2026-11-05
  5. 위성락 “호르무즈 청해부대 강화·확대 방안 고심…주요국 함정·항공기 추가 전개” 조선일보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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