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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최종 등재 청신호
한지 제작 기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를 받으면서 최종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가유산청은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 결과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닥나무 껍질로 만든 전통 종이 한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오는 12월 최종 심사를 앞두고 한지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다만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가 ‘북한의 전통 무술’로 단독 등재될 전망이어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고 남북 공동 등재는 사실상 무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