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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권고…태권도는 북한 단독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를 받아 최종 등재를 눈앞에 뒀다. 국가유산청은 5일 평가기구 심사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최종 등재 여부는 11월 30일부터 12월 5일 사이 결정된다.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로 단독 등재가 확실시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일 북한의 단독 등재가 유력하며 남북 공동 등재는 어렵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태권도가 '북한의 전통 무술'로 등재되면 종주국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유네스코가 종주국을 가리지 않는다며 논란을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