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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년 국방예산 8.2%↑…73조3000억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8.2% 늘린 73조3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연합뉴스는 이 대통령이 "전작권 필요전력·핵잠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초급간부 보수를 월 300만원으로 올리고 청년예산을 53.5% 늘려 43조원으로 편성했으며, "12월 2일까지 예산 처리 협력"을 당부했다.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이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향신문은 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1.6%포인트 오른 36.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