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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아이언메이스' 연습 비난하며 핵 억제력 강화 강조
북한이 한미 합동 군사 연습 '아이언메이스'를 비난하며 핵무력 고도화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은 2일 담화에서 한미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 핵·재래식 통합(CNI) 도상연습(TTX)을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목적으로 한 가장 극악한 핵전쟁 시연"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국방정책은 추호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북한이 이를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모험주의적 망동"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9월 말 비공개로 이 연습을 시행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한미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합참에서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인 아이언메이스를 시행했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