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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위원장실 등 18개 부서 압수수색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일 오전 9시부터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과 관련해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를 압수수색했다. 특검은 파견검사 4명과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25명 등 총 65명을 투입했으며, 전직 사무총장 주거지도 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연합뉴스는 이번 수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 의혹과 별개로 국고손실 혐의와 관련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 30일에도 성능 미달 선거장비 납품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전·현직 직원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