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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흑자 614.6억 달러…사상 첫 600억 돌파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 흑자가 614억6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직전 최대였던 6월(497억3000만 달러)보다 23.6% 많은 규모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의 3.6배(260% 증가)로 불어나면서 상품수출이 넉 달 연속 10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올해 1~9월 누적 흑자는 3406억6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흑자의 약 2.8배에 달한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 증가율은 13.4%에 그쳤고, 자동차 수출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