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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앞두고 객실 바가지 재판매 업주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12~13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기존 예약자에게 객실이 초과 예약됐다고 속여 예약을 취소하게 한 뒤 비싼 가격에 재판매한 숙박업소 관계자 A 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일보는 A 씨가 잔여 객실이 있는데도 취소를 유도해 1박 50만~60만원에 판매했다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이를 '상습 바가지 업소'로 지칭하며 경찰이 계속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일보와 연합뉴스도 같은 사건을 보도하며, A 씨가 공연 일정 발표 후 오버부킹을 속여 기존 예약을 취소시키고 부풀린 가격으로 되판 혐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1. BTS 공연 앞두고 ‘방 예약자 바꿔치기’로 7배 수익 50대 불구속 송치 동아일보 · 2026-11-04
  2. “초과 예약이라더니”… BTS 부산 공연 객실 6~7배 재판매 업주 송치 매일경제 · 2026-11-04
  3. “BTS 온다” 기존 예약 취소하고 바가지 씌운 숙박업소, 사기 혐의로 송치 조선일보 · 2026-11-04
  4. BTS 부산 공연 앞두고 객실 예약 취소 유도…숙박업소 직원 송치 연합뉴스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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