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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배후로 북한 공식 지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31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사건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다. FBI는 북한 해킹 조직이 탈취한 자산을 이더리움으로 전환하는 등 자금 세탁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로, 올해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85%가 북한 소행으로 추산됐다. 조선일보는 북한이 불과 20분 만에 해킹을 완료했다고 보도했으며, 경향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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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FBI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배후는 北…자금세탁 포착” 동아일보 ·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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