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FBI, 바이낸스 8조 해킹 배후로 북한 공식 지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약 60억~64억 달러(약 8조~8조5000억원) 규모의 해킹 사건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다. FBI는 북한 정예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가 탈취한 자산을 이더리움으로 전환해 세탁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사건은 가상자산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소행이 확인되면 북한과 대화할 뜻을 밝혔다. 한국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북한 국민총소득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거액이 20여 분 만에 탈취된 '인류 최대 은행 강도 사건'이라며, 북한 해킹 수법이 위협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분석하고, 국내 거래소 보안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