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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국내 기업 최초 미 해군 함정 수주

한화그룹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LSM) 1척 건조 계약을 따냈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로,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 2년 만의 첫 미 군함 수주다. 연합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전했고, 조선일보는 "한국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미 해군의 군함 건조 사업을 따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상선에 머물던 대미 조선협력이 군함 분야로 확장됐다며, 미국 현지의 비싼 건조 비용과 추가 일감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고 전했다.

  1. 한화디펜스, 美해군 함정 건조 첫 수주…3천600억원 규모 상륙함 연합뉴스 · 2026-10-30
  2. K조선, 美군함 만든다… 해군 상륙함 첫 수주 조선일보 · 2026-11-01
  3. 한화, 국내 기업 최초로 ‘미 군함’ 건조 경향신문 · 2026-11-01
  4. 한화, 美함정 첫 수주…필리조선소 인수 2년만 동아일보 ·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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