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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일 국회서 821조 예산안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일 밝혔다. 이는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로,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지출 기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727조9000억원)보다 1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증가율이다. 이 대통령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안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에 원활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약 821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 정국'에 돌입했으며, 특히 162조원에 달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공방이 예고됐다. 야권에서는 '30조원 삭감'을 언급하며 대립을 예고했다.

  1. ‘820조 예산’ 필요성 직접 설명…李대통령, 2일 국회서 네번째 시정연설 매일경제 · 2026-11-01
  2. 李, 오늘 ’821조 예산' 시정연설… 野 “30조 삭감할 것” 조선일보 · 2026-11-01
  3. 李대통령, 2일 국회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나선다 조선일보 · 2026-11-01
  4. 여야, ‘821조’ 예산 정국 돌입…이 대통령, 2일 시정연설 경향신문 · 2026-11-01
  5. 李, 내일 ‘내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국회 협조 요청할 듯 동아일보 · 2026-11-01
  6. 李대통령, 내일 새해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조선일보 · 2026-11-01
  7. 정쟁만 난무했던 국감 끝나고…2일부터 ‘821조 예산안’ 정국 경향신문 · 2026-11-01
  8. 李대통령, 2일 시정연설…내년 '821조' 예산 설득 나서 연합뉴스 ·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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