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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저PBR 기업 151곳 명단 첫 공개
한국거래소가 1일 국내 증시에서 지난 3년간 업종별로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권에 머문 151개 상장사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코스피 96곳, 코스닥 55곳이 포함됐으며, 이마트(PBR 0.15배), 롯데쇼핑(0.17배), 한화생명, 현대제철, 티케이케미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롯데그룹, 태광그룹 등 대기업집단 계열사도 40곳 포함됐고,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기업도 다수다. 이들 종목은 2일부터 증권사 주식거래 시스템에 '저PBR' 꼬리표가 붙는다. 거래소는 연 2회 명단을 공개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 내일부터 주식 종목에 ‘저PBR’ 꼬리표 붙는다…저PBR 기업 151개 첫 공개
- 저PBR 기업 151곳 명단 첫 공개… “기업 가치 제고 유도”
- ‘저PBR’ 151개 기업 첫 공개…주주환원 확대 등 계기 될까
- 순자산 대비 주가 낮은 151곳 첫 공개… 대기업 계열사도 40곳
- ‘낮은 주가 꼬리표’ 붙는 저PBR 기업 151곳 공개…한화생명·이마트 등
- 한국거래소, 저PBR 151곳 첫 공개… 증권사 앱에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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