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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커, 바이낸스서 8조원대 비트코인 탈취…테슬라 보유량 넘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탈취된 비트코인은 1만8270개로, 개당 7만8500달러를 적용하면 테슬라의 보유량을 넘어서고 북한의 연간 수출액의 약 3배에 달한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의 정예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공식 지목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으로 평가된다. 해킹은 지난달 29일 불과 20여 분 만에 이뤄졌고, 올해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89%가 북한 소행으로 추정된다.

  1. 北 해커가 바이낸스서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조선일보 · 2026-11-01
  2. [사설]FBI “바이낸스 8조 해킹 뒤에 北”… 보안 사각 韓 거래소도 비상 동아일보 · 2026-11-01
  3. 북한 해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서 8조5000억원 탈취 추정…역대 최대 규모 경향신문 · 2026-10-30
  4. ‘인류 최대 은행 강도 사건’ 하룻밤에 6년치 훔쳤다···FBI “북, 가상자산 60억달러 탈취” 경향신문 · 2026-11-01
  5. 北 해커, 20분 만에 코인 8조4000억원 털었다… 바이낸스 노린 해커들의 속도전 조선일보 · 2026-10-31
  6. 美, 8조원대 암호화폐 해킹 배후로 北 지목… “이더리움 전환 포착” 조선일보 · 2026-10-31
  7. 체이널리시스 "올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89% 북한 소행" 연합뉴스 ·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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