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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치적 올바름 비판…'내로남불'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치적 올바름이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친 이유는 지향 가치 자체가 아니라 이를 주창하는 태도에 내재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와 경향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으며, 이 대통령은 엑스에 '쿠데타와 집단학살의 주범이 외친 정의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위선과 이중잣대가 대의명분의 설득력을 잃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는 다문화가정 우대 폐지 검토 발언에 대한 진보진영의 비판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한국경제는 '자기편엔 관대, 상대엔 가혹'이라며 직격했다. 한겨레는 내로남불이 지속되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과 냉소를 피하기 어렵다는 이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여당 내에서도 거친 SNS 발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이라는 우려가 나왔고, 경향신문은 이를 소통 창구에서 설전 도구로 변질됐다고 분석했다.

  1. 李대통령 "'정치적올바름'에 반발하는 이유는 내로남불 때문" 연합뉴스 · 2026-11-01
  2. 이 대통령 “정치적 올바름 피로감, 내로남불 때문···전두환이 정의사회 구현 외쳐” 경향신문 · 2026-11-01
  3. 李 “내로남불의 위선, 설득력 잃게 만들어”...진보진영 겨냥? 조선일보 · 2026-11-02
  4. 李 “도덕·정의 내걸면서 자기 진영엔 관대…대중의 반발 불러” 동아일보 · 2026-11-01
  5. 이 대통령 “내로남불 지속되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냉소 피하기 어려워” 한겨레
  6. "자기편엔 관대, 상대엔 가혹"…李대통령 '내로남불' 직격 한국경제 · 2026-11-01
  7. “내로남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거친 SNS 쏟아내는 이 대통령···여당서도 “한 번 더 생각을” 경향신문 · 2026-11-01
  8. “돼지 눈엔 돼지만”…이 대통령 SNS, 소통 창구서 ‘설전 도구’로 경향신문 ·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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