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화제를 물어보세요.

K-SignalAI 생성

北 해커 탈취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수출액 3배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이 테슬라 보유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등을 인용해 지난달 29일 해킹으로 비트코인 1만8270개가 탈취됐으며, 개당 7만8500달러 기준 약 14억달러(약 1조87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 규모가 테슬라 보유량 1만1509개의 약 1.5배, 엘살바도르 국가 보유량의 2.3배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탈취한 비트코인 가치가 북한의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약 3배에 이르며, 이더리움과 스테이블코인까지 합친 전체 피해액은 약 63억달러로 가상화폐 업계 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FBI는 이번 사건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소행이 확인되면 “북한과 대화”할 뜻을 밝혔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1. 北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北연간 수출액 3배 연합뉴스 · 2026-11-01
  2. 北탈취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1.5배…엘살바도르 국가 보유량 2.3배 동아일보 · 2026-11-02
  3. 한 번에 털린 비트코인만 1조9000억원…北 연간 상품 수출액의 3배 조선일보 · 2026-11-01
  4. 美 “北이 바이낸스 해킹”… 트럼프 “北 확인땐 대화” 동아일보 · 2026-11-01

한국의 웹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