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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일 821조 예산 시정연설…여야 공방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총지출 820조9000억원, 역대 최대)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이 1일 밝혔으며, 이는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이다. 정부는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사용처를 놓고 공방을 예고했으며, 야권은 30조원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경제는 사설에서 '선심성 사업'을 걸러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