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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국내 기업 최초 美군함 수주…필리조선소 인수 2년만

한화가 국내 조선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해군 군함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 해군 선박 건조 관리 대행 업체인 토트서비스와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 상륙함(LSM)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로, 2027년 말부터 건조가 시작된다. 한화는 2024년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2년 만에 처음으로 미 군함 건조 계약을 따냈으며, 3척 추가 건조 옵션도 확보했다. 경향신문은 미국 현지의 비싼 선박 건조 비용과 정부 간 군사협력 등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고 전했다.

  1. 한화, 美군함 첫 수주… 필리조선소 인수 2년만에 결실 동아일보 · 2026-11-01
  2. K조선, 美군함 만든다… 해군 상륙함 첫 수주 조선일보 · 2026-11-01
  3. 한화 필리조선소, 美군함 첫 계약 따냈다…3척 추가건조 옵션도 확보 매일경제 · 2026-11-01
  4. 한화, 국내 기업 최초 미 함정 건조 사업 수주…안정적 일감 확보는 숙제 경향신문 · 2026-11-01
  5. 한화, 美함정 첫 수주…필리조선소 인수 2년만 동아일보 · 2026-10-31
  6. 한화, 국내 기업 최초로 ‘미 군함’ 건조 경향신문 · 2026-11-01
  7. 한화디펜스, 미 해군 함정 건조 첫 수주…3600억원 규모 상륙함 경향신문 ·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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