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軍, 민간인 GOP 철책 훼손 사건 조사 착수
강원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여성을 최초 식별한 이후 약 20시간가량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이에 대해 "군 감시망의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합참은 27일 "민통선은 우리 국민을 경계하거나 감시의 대상으로 삼는 선이 아니라"며 '민통선 뚫렸다'는 표현은 부정확하다고 설명하고, 경계작전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