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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주민 39명 대피
27일 오후 3시 49분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4시 29분 대응 2단계로 높여 진화 중이다. 연합뉴스는 거주민 39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속보로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입고 비상대피소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대모지하차도 옆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현장에 인력 168명과 장비 51대가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화재 신고가 오후 3시 49분 접수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