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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큰불, 7시간 30분 만에 주불 진압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큰불이 7시간 30분 만에 주불이 진압됐다. 연합뉴스는 27일 오후 3시 50분경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한 뒤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현장에 소방·경찰·구청 등 940여명과 차량 140여대가 동원됐고, 3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현석은 "큰불이 잡힌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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