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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22일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와 중구 신세계디에프 사무실에 조사요원을 보내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조사4국은 탈세 혐의를 다루는 비정기 특별조사 담당으로, 재계에서 '저승사자'로 불린다. 조선일보는 조사가 신세계 본점 등 그룹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됐으며, 오너 일가 친인척 여행사가 신세계면세점과 거래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 인력 약 65명이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조사요원 수십 명이 파견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