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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주애 후계 내정 공고화…軍 서사 강화"
국정원은 29일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자 내정 단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선일보와 연합뉴스는 국정원이 주애가 핵·미사일 실무 관여를 연출하는 등 '군 지도자 서사'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 딸의 이름이 '김주애'임을 처음 공식 확인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4개월째 사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