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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세훈 유죄에 무게…서울시장 선거 마음의 준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3일 선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과 관련해 "1심 유죄가 바뀔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게 아닐까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며 "결국 서울시장 재선거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2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23일 민주당TV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오 시장은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형을 받았으며, 항소심 결과에 따라 내년 4월 재선거 가능성이 점쳐진다. 국민의힘은 "무죄를 확신한다"며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