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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세훈 항소심 유죄에 무게…서울시장 선거 준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1심 유죄가 바뀔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게 아닐까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며 서울시장 재선거 가능성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형을 받은 오 시장의 항소심에서 유죄가 유지될 경우 내년 4월 재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다. 한편 국민의힘은 무죄를 확신하며 "무너진 사법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야는 선고 결과에 따라 정국 지형이 요동칠 것으로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