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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단둥 방문, 대화 재개 기대 속 분석 분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해 1년여 만에 방중했다고 연합뉴스와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통일부는 26일 "한반도 평화와 안정, 그리고 주변국 간 대화 재개에 건설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윤민호 대변인은 "그 시기, 형식, 내용을 종합해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일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방문이라 주목된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김정은이 '혈맹'을 5번 언급하며 경제협력을 강조했고, 대미 협상력 강화를 위한 실용외교라는 관측을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