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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단둥 방문, 북중 혈맹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당일치기로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를 재확인하고 친선 계승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김 위원장이 '피로 맺은 관계'를 언급하며 중국에 경제협력 기대감을 표출했다고 전했고, 조선일보는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과 회담하며 경제협력 확대를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이번 방문이 지난해 9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달 APEC 참석을 앞두고 대미 협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분석했다. 통일부는 26일 "한반도 평화와 안정, 주변국 간 대화 재개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 김정은, ‘피로 맺은 관계’ 중국에 경제협력 기대감 표출…대미 협상력 강화하려 했나 경향신문 · 2026-10-25
  2. 김정은, 中과 밀착 행보 지속…“피로 맺어진 혈맹 재확인” 동아일보 · 2026-10-24
  3. 김정은, 中 서열 4위 왕후닝과 회담… 북·중 경제협력 확대 추진 조선일보 · 2026-10-24
  4. 통일부 “김정은 방중, 한반도 평화·대회 재개 기여 기대” 동아일보 · 2026-10-26
  5. 김정은, 中가는 트럼프 보란듯 ‘당일치기 방중’ 동아일보 ·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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