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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 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제기

국가정보원은 2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을 방문했을 때 북미 대화에 관한 북한의 의중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김정은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행사 참석 명분으로 방문했지만, 군부 주요 인사 대신 최선희 외무상 등 외교 담당 간부들을 대동한 점에 주목했다고 조선일보와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항미원조 기념 이외에 다른 추가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27일 국회에서 북한과 중국이 북미 대화 관련 논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통일연구원은 이번 방중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조율의 계기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1. 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 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조선일보 · 2026-10-29
  2. 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대화 관련 北의중 전달 가능성" 연합뉴스 · 2026-10-29
  3. 김정은, 단둥서 ‘북미 대화’ 논의한 듯…국정원 “외교팀 위주 방문” 동아일보 · 2026-10-29
  4. 조현 “북미 대화 가능성 있다…김정은 방중 때 논의했을 수도” 동아일보 · 2026-10-27
  5. 통일硏 "김정은 방중 때 북미대화 조율 가능성…韓패싱 우려" 연합뉴스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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