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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1개월만에 전격 방중…中과 혈맹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당일치기로 전격 방문했다. 지난해 9월 베이징 방문 이후 1년 1개월 만이며, 올 6월 평양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지 4개월여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불패의 북중친선 영원히 굳건히 계승"이라고 보도했고, 김 위원장은 6·25전쟁 참전기념관에서 "피로써 맺은 친선 영원히 계승"이라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과 회담해 경제협력 확대와 정치적 신뢰 강화를 협의했다. 연합뉴스는 외신들이 이번 방중을 신냉전 외교행보이자 북미대화 전 조율 가능성으로 주목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북, 러 이어 中밀착 과시…이 정부는 뭐했나"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