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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등이 정부 소식통과 통일부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매일경제는 6·25전쟁 중국 참전기념일 전날 이뤄진 행보라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이번이 6번째 방중이며, 시진핑 주석과 만나면 6월 국빈 방북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회라고 설명했다. 최근 사망설이 돌았던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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