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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비자 거부 사흘 만에 발급받아 출국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 거부 통보를 받은 지 사흘 만인 10월 31일 공무 비자를 발급받아 11월 1일 예정대로 출국했다. 진 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출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양국 간의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의 균열과 양국 간 신뢰 붕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공세를 폈다. 진 위원장은 국방위 방미단과 함께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미군 수뇌부와 회동할 예정이다.

  1. 美 비자 거부 논란 사흘만에… 진성준, 발급 받고 출국 조선일보 · 2026-11-01
  2. 진성준 국방위원장, 美 비자 거부 통보 사흘 만에 발급…“예정대로 내일 출국” 조선일보 · 2026-10-31
  3. 진성준 국방위원장 “美 비자 발급 거부 유감” 조선일보 · 2026-11-01
  4. 진성준 국방위원장 “비자 사태 동맹 원칙 부합하는 것인지 유감···양국 협상 예의주시” 경향신문 · 2026-11-01
  5. 美국무, 韓의원 비자 지연에 “수십년전 행동 관련” 동아일보 ·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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