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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고, 통일부도 이를 확인했다. 신압록강대교는 지난 15일 개통된 지 9일 만에 김 위원장의 방중 통로가 됐으며, 김 위원장은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열차로 이동한 뒤 차량으로 갈아타고 다리를 건넜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이번 방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뤄져 관심을 끈다. 단둥 현지에서는 사흘 전부터 경찰력이 증원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감지됐고, 김 위원장이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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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정은 방중… 통일부 “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조선일보 · 2026-10-24
  4. 신압록강대교, 개통 9일만에 김정은 위원장 직접 이용 동아일보 ·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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