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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1년여 만의 전격 방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하며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했다고 연합뉴스,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이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사망설이 돌던 가운데 이뤄져 건재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매일경제는 김 위원장이 단둥 내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고, 미북대화 전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