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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1년여 만의 전격 방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하며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했다고 연합뉴스,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이 보도했다. 최근 사망설이 돌았던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뤄져 관심을 끈다. 통일부도 이날 김 위원장의 단둥 도착을 확인했다. 경향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22~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매일경제는 단둥 내 항미원조기념관 방문 가능성과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가능성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