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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 단둥서 ‘서열 4위’ 왕후닝과 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중국을 전격 방문해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지난해 9월과 올 6월 정상 간 상호 방문에서 도출한 합의를 이행하고 정치적 신뢰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일치기로 귀국했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방중에 대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