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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주교, 주교회의 새 의장 선출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1일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며, 부의장에는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 서기에는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가 각각 선출됐다. 김 의장은 1989년 사제품을 받고 2022년 대전교구장에 착좌했으며, 주교회의 부의장과 교회 내 성폭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는 그가 "사회 전체 선익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매일경제는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 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