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김종수 대전교구장, 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 선출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26년 추계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의장으로 대전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의장은 1989년 사제품을 받았고, 2022년 대전교구장에 착좌했으며, 주교회의 부의장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이사, 교회 내 성폭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부의장에는 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 서기에는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가 각각 선출됐다. 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는 서울에서 본대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전체 차원에서 원활하게 협력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사회 전체 선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