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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골프 커피에 마약 탄 일당, 7500만원 편취 혐의 송치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내기 골프 상대에게 커피에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타 판단력을 떨어뜨린 뒤 7500만원을 가로챈 일당 3명을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지난달 30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들이 올해 7월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피해자와 내기 골프를 하며 범행한 것으로 보도했고, 조선일보는 일당이 '져주며 신뢰를 쌓은 뒤' 범행한 정황을 전했다. 경향신문은 공범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