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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구속 2개월 연장
대법원이 2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 만료를 나흘 앞둔 시점으로,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직권으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구속 기간은 올 연말까지 2개월 연장됐으며, 최대 8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