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정보 유출…협력사 아마데우스 해킹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의 예약번호 등 개인정보가 두 항공사가 공통으로 이용하는 글로벌 항공 IT 시스템 운영사 '아마데우스 IT 그룹'을 통해 유출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아마데우스로부터 유출 정황을 통보받았고,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협력사를 통해 예약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 모두 자체 데이터베이스가 직접 침해된 정황은 없으며, 유출 정보에는 고객 예약번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양사는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