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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최초로 美 중간선거 투표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에 우편투표로 참여했다고 교황청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는 그가 미국 시민으로서 일리노이주 부재자 투표를 신청했으며, 교황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선거에 투표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도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과 이란 전쟁 등을 비판하며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온 점을 언급하며 이 소식을 전했다. 한국 언론은 이례적인 사건으로 주목하며, 교황의 시민적 참여 관행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