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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로 4번째 임기 확보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우파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당선되며 통산 4선에 성공했다. 조선일보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개표율 99.76% 기준 룰라 대통령은 51.76%의 득표율로 48.24%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따돌렸다. 이로써 중남미 최대 경제 대국에서 좌파 정권이 집권을 연장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우파 지도자들의 '블루타이드'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에 글을 올려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님,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