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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트럼프 '이민 탓' 발언에 강력 반격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가 곧 무슬림 도시가 될 것', '이민자가 시위 원인'이라는 발언에 대해 "완전히 거짓", "용납할 수 없는 어리석은 발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마크롱은 외국 지도자들이 프랑스 시위를 자신의 정치적 이익, 특히 선거운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언론들은 이를 서방 동맹국 간 외교 마찰로 비화하는 양상으로 보도했으며, 일부는 트럼프의 발언이 반이민 정서를 자극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