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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여파로 3분기 6423억 영업손실
쿠팡Inc가 올해 3분기 매출 14조원을 넘겼지만, 64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연합뉴스는 7월 인천 물류센터 화재 관련 손실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화재 비용만 3500억원으로 추산되며, 이를 제외한 적자는 2883억원으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구조문제 아닌 일시 역풍"이라며 내년 상품 커머스 성장을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