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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성준 국방위원장 비자 발급 거부…방미 일정 차질
미국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관용 비자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11월 1~5일 하와이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추진했으나, 28일 비자 발급 거부 통보를 받고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31일 진 위원장이 결국 비자를 받아 예정대로 방미한다고 보도했지만, 조선일보는 미국 정부가 안보·국익 우려로 민주당 현역 의원 15명 안팎을 별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당 내에서는 “한미동맹 파탄”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미 국무부는 “트럼프 정부는 미 국익이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